우리 강아지가 1년 전부터 아무 이유 없이 목덜미 주변과 엉덩이쪽 털이 빠지더니 자라지않기 시작했어요..
인터넷에도 찾아보고 펫케어숍 카카오톡 상담문의도했습니다
펫케어솝 측에서 알로페시아 증후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
그래서 미스트와 로션을 털 빠진 부분 중점으로 모발 전체에 뿌려줬어요.
2주 정도 지나니 털이 다시자라고 지금은 아주 풍성풍성한 포메가됐어요 ㅎㅎ
잘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두 달 전부터 피부에 각질과 건조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 약 처방받아서 보습제 발랐어요. 별로 큰 효과를 못보다가 펫케어숍 미스트랑 겔을 하루에 2번씩 뿌려줬더니
털 빠진 부분도 다시자라고 피부도 촉촉해졌답니다
양이 많아서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또 구매하려구요ㅎㅎ
정말 정말 강추에요!